1. 깃허브 최신 커밋 삭제
2021.11.24 - [Git] - [Git] Github 깃허브 최신 커밋 삭제
2. 타입스크립트에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요소라면?
key값에 물음표를 붙인다.
type QueryItem = {
page?: string,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9650402/typescript-extend-an-interface-as-not-required
3. No overload matches this call 에러
2021.11.24 - [분류 전체보기] - [에러노트] No overload matches this call.
저번 주 금요일에 인턴 과제가 끝나고 vue2 option api로 작성된 코드를 composition api로 바꾸고
js로 작성된 script를 ts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역시나 내가 프로젝트를 했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방대한 서비스였다.
처음에는 vue3로 바꾸는데 바로 vue3로 바꾸면 되지 왜 composition api를 import 해왔다가
또 나중에 다시 vue3로 바꾼다는 것일까?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팀원에게 물어봤더니 엮여있는 서비스들이 많으니까 한꺼번에 올리면 양이 방대하고
만약에 쓰고 있는 라이브러리 중에서 아직 vue3를 지원하지 않는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하는 위험성이 있으니까 차근차근해야 한다고 했다. 이해가 됐다.
어제는 한 파일의 코드가 거의 500줄이나 돼서 너무 방대한 나머지 이해도 안되고 이걸 어떻게 바꿔야 할지 엄청 막막했다.
그래서 변수명 하나씩 써보고 메서드 명도 하나씩 손으로 써보고 의미없는 짓을 많이 했다.
그런데 오늘보니까 갑자기 코드가 술술 풀리는 것이다!
어제는 마치 그 막막함이 영원할 것 같았는데 오늘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리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했다.
지나고보면 언제나 처음에는 막막하고 거대한 산 같이 느껴졌던 것들이 언젠가는 하다보면 잘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 같다.
인생이 참 !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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