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tion.so/wbluke/c47951185f404835a982ef97041e59fd
유튜브에서 영상을 봤는데
이 분의 이력서가 100점짜리 이력서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56NpYW1DM
우아한 테크코스를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이력서가 100점이라고 하면 80~90점의 이력서를 만든다고 하는데
외부에서 대부분 3년차 이하의 사람들은 이런 이력서가 거의 안나온다고 한다
ㅜㅜ .. ㅜㅜ .. ㅜㅜ
그러나 그럼에도 따라가보자
1. 1일 1커밋으로 잔디밭 꽉 채우기
- 시작한지 몇달 안돼서 내 잔디밭은 이렇지만. 1년 지나면 여기에 회색은 없도록 하겠다..
- 여기에서 단순히 TIL에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것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게 좋다.
2. 깃허브와 블로그 꾸준히 관리하기
- 내가 개발을 하고 나서 가장 잘한게 블로그 만든것이다.. 아니었으면 나를 증명하는데 훨!!!!씬 어려웠을듯
3. 뽑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안 좋은 사람을 뽑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크다.
그 안좋은 사람으로 인해서 기존에 팀에 있던 좋은 개발자가 퇴사를 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좋을 지 안좋을 지 모를때는 그냥 안뽑는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꾸준히 증명해야한다.
4. 기술은 한번만 써본 기술은 안쓰는게 좋다.
기억도 안나고 자신없는 기술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나에게는 자바같은 것
그리고 기술도 카테고리 별로 나눠서 잘 작성해주는 것이 좋다.
5. 어떤일은 했냐 보다 어떤 의미있는 일을 했는지를 작성해라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와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 개선했는지
6. 오픈소스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가 있으면 다른사람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공개를 했다는 것이 가산점
7. 발표했거나 외부활동했던 것
- 유튜브나 블로그 등
취업말고도 일상생활에서도 개발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불필요한것을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 20210914 나는 코딩테스트는 왜 두려울까? (0) | 2021.09.14 |
---|---|
[TIL] 20210912 벨로퍼트 투두 리스트 만들기 (0) | 2021.09.12 |
[TIL] 20210909 100문 100답 준비 (6) | 2021.09.09 |
[TIL] 20210908 지원하기 (0) | 2021.09.09 |
[TIL] 20210907 intersection observer lazy loading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