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IL] 20210911 100점짜리 이력서

자바칩 프라푸치노 2021. 9. 11. 23:37

https://www.notion.so/wbluke/c47951185f404835a982ef97041e59fd

 

몰입을 즐기는 개발자, 박우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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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otion.so

 

유튜브에서 영상을 봤는데

이 분의 이력서가 100점짜리 이력서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56NpYW1DM 

 

 

우아한 테크코스를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이력서가 100점이라고 하면 80~90점의 이력서를 만든다고 하는데

외부에서 대부분 3년차 이하의 사람들은 이런 이력서가 거의 안나온다고 한다

ㅜㅜ .. ㅜㅜ .. ㅜㅜ

 

그러나 그럼에도 따라가보자

1. 1일 1커밋으로 잔디밭 꽉 채우기

- 시작한지 몇달 안돼서 내 잔디밭은 이렇지만. 1년 지나면 여기에 회색은 없도록 하겠다..

- 여기에서 단순히 TIL에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것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게 좋다.

 

2. 깃허브와 블로그 꾸준히 관리하기

- 내가 개발을 하고 나서 가장 잘한게 블로그 만든것이다.. 아니었으면 나를 증명하는데 훨!!!!씬 어려웠을듯

 

 

3. 뽑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안 좋은 사람을 뽑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크다.

그 안좋은 사람으로 인해서 기존에 팀에 있던 좋은 개발자가 퇴사를 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좋을 지 안좋을 지  모를때는 그냥 안뽑는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꾸준히 증명해야한다.

 

 

4. 기술은 한번만 써본 기술은 안쓰는게 좋다.

기억도 안나고 자신없는 기술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나에게는 자바같은 것

그리고 기술도 카테고리 별로 나눠서 잘 작성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박우빈님의 포트폴리오

 

5. 어떤일은 했냐 보다 어떤 의미있는 일을 했는지를 작성해라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와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 개선했는지

 

 

6. 오픈소스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가 있으면 다른사람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공개를 했다는 것이 가산점

 

 

7. 발표했거나 외부활동했던 것

- 유튜브나 블로그 등

취업말고도 일상생활에서도 개발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불필요한것을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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