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론트엔드에서 테스트코드(리액트 테스팅)
https://learn-react-test.vlpt.us/#/
프론트에서도 테스팅을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일단 한번도 테스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하는지 조차 궁금했다.
다른 회사에 있는 프론트 개발자에게 물어보니까 프론트는 디자인변경에 따라서나 백엔드 로직 변경에 따라 코드가 변해야할 일이 많아서 오히려 테스트 코드를 짜는게 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테스트코드를 짜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알아봐야겠다.
2. 리액트 18 주요 변경점
https://velog.io/@woodong/React-18-%EC%A3%BC%EC%9A%94-%EB%B3%80%EA%B2%BD%EC%A0%90
3. 리액트 성능 최적화 방법
https://cocoder16.tistory.com/36
4. 오늘의 회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ui ux도 관심있고, 남들이 다하는 타입스크립트도 하고 싶고
인터렉션있는 웹사이트도 만들어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요즘은 왜 그런생각이 안들지?
프로젝트 초기에는 새로운 기술을 쓰다보니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 기능 개발할 때 에러사항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한 코드를 찍어내듯이 개발하고, 큐에이 나오는 것들이 기능에서 에러난게 별로 없다보니 발전이 없는 느낌.
그리고 그에 맞게 내가 적응해서 내 의지도 발전이 없는 느낌.
일이 지루하다고 느낄때 일의 난이도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함께 자라기 책이었나?
생각해보자 어떻게 일의 난이도를 높일 수 있을까?
지금 wms코드를 보면 답답~~~하다.
코드가 지멋대로 짜져있다. 리팩토링 하고 싶다. . . . 그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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