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항해 99 12,13주차 회고록 (21.08.23~ 21.09.03) 실전 프로젝트 5,6주차
최종 발표회!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최종 발표회이다. 협력사분들이 온 자리에서 전체로 발표회를 진행하고 부스에 기다리면서 qna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협력사 분들이 많이 오지는 않은 것 같다. 다른 조 다 돌아봐도 한분도 안오셨다는 조도 있고, 우리조는 한 분 정도 왔다. 그리고 우리팀 분위기가 좋다고 전체를 채용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우리조만 그랬는지 다른조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았다. 슈퍼주니어처럼 다이~버에요! 라고 외치고 다녔던 것이 효과가 있었나. 발표를 준비하면서 프론트엔드에서 기술적 챌린지를 한 것이나, 대단히 잘한점을 뽑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어려운 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팀원분이 한 것이라서 내가 어필할 부분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시에는 어려워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