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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항해 99 3주차 회고록 (21.06.21~ 21.06.27) 리액트 주특기 시작!

1. 리액트 주특기 시작 리액트 주특기 강의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빠르게 강의를 듣는데 점점 이해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급기야 귀를 통과하지 않고 소리가 튕겨져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어렵다!! 일단 강의를 쭉 그냥 들어보는 것은 시간낭비였던 것 같고 그것을 튜터님의 강의 시간에 깨달아서 다행이다. 그 후로 부터는 일단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다 읽어보고 모르는 부분만 강의를 들었다. 강의만 들었을 때는 시간이 적게 들긴 했지만 이해는 50%정도였다면 그렇게 공부를 하니까 시간은 2-3배로 많이 들었는데 이해도는 90%정도로 향상됐다. 앞으로 강의를 무작정 다 빨리 듣자는 시간낭비는 절대 하지말자!!!! 2. 주특기 과제 중간중간에 내가 스스로 숙제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이해를 한 것인지 궁금해서..

TIL 2021.06.28

[TIL] 210626 시영튜터님의 주특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강의

1. 리액트 강의 듣기 2주차 까지는 따라하다가 3주차부터 이해 안되는 것이 점점 많아져서 일단 4주차 강의까지 듣기만 했다. 어떤 것을 하는지 미리보기 한다는 느낌 2. 시영 튜터님의 공부방법 시영 튜터님은 왜? 왜? 왜????? 질문을 되게 많이 하신다. 항해에서 열어준 강의를 들으러 갈 때도 자신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강의를 듣는지. 이 강의에서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물어보신다. 처음에는 강의가 열렸길래 그냥 들으러 갔을 뿐인데 그런 질문을 들으면서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얻고 나에게 적용할 점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뭔가를 가르쳐 주고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자신이 이해한 것에 대해서 써보라고 하시는데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쓰려고 하면 말이 잘 생각 안나고 이게 맞..

TIL 2021.06.27

[TIL] 210625 리액트 공부 시작/ 민영 튜터님과의 면담

1. 주특기 REACT 시작 강의 듣기 생각보다 더 어려웠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이람? 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이것도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전체적으로 훑고 있다. 2. 민영 튜터님과의 대화!?면담? 끝나고 친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민영 튜터님이 오셔서 이것 저것 물어봤다. Q: 자기가 어필하고 싶은 기능을 넣은 작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게 좋을까요? A: 비슷한걸 계속 하는건 의미가 없고, 다양하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을 프로젝트로 만들어라. 기본 CRUD로 프로젝트 5개 만드는건 하나도 의미 없음! Q: 처음부터 자신이 목표한 기업에 가는 것이 좋은가?(대기업 등 명성 높은 기업이라든가?) 처음에는 작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이직하는 것..

TIL 2021.06.27

[TIL] 210623 시간관리, 명상, 취업

오늘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많다. 1. 시간 관리를 잘 한다는 것은? 알고리즘 스터디 조원분이 남들보다 시간을 참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도 하고 강의도 듣고 책도 많이 읽는데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지 물어봤다. 시간 관리를 잘 한다고 느꼈을때는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났을 때! 라고 했다. 도파민에 중독되지 않았을때.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면 빠르게 쾌락을 얻을 수 있고 계속 그 쾌락을 원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 것을 최대한 보지 않고 공부를 해서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2. 명상하는 법?!! 명상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나도 그 친구 따라서 명상을 해보려고 했지만 그 친구가 말한 명상법이 이해가 안돼서 못했었는데 오늘 알게 되었다. 나는 아무 생각을 안하는 법..

TIL 2021.06.24

[WIL] 항해 99 2주차 회고록 (21.06.13~ 21.06.20) 재밌는 알고리즘 스터디!

총평 이번 주간은 알고리즘 문제 풀기 주간이었다. 총 60문제까지 주어진 문제가 있고 40문제까지 필수로 풀어보는 주간이다. 처음에는 백준에서 문제를 풀 때 입력을 어떻게 받는지도 몰라서 어리둥절했다. 이제는 입력 받는법 잘!안다! 첫날에 혼자 열심히 풀긴 푸는데 조가 없으니까 집중력이 확실히 떨어졌다. 아무래도 쉬고 싶을때 쉴 수 있으니까 마음껏 쉬기도 했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같이 고민해볼 조원이 없어서 힘들었다. 마침 둘째날에 항해에서 스터디를 열어준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 그리고 조원들을 만났는데 정말 말이 잘통하고 스터디도 재밌게 진행했다. 항해에서 제안했던 스터디 방식과는 다르게 우리는 한 문제를 1시간이나 1시간 반동안 같이 풀어보고 만나서 풀었다면 코드와 풀이 방식을 공유하고 못 푼 ..

TIL 2021.06.20